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수학능력시험/탐구 영역/물리학Ⅰ (문단 편집) ====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2015학년도]] ==== * '''6월 모의평가 (2014. 6. 12.)''' ---- * '''9월 모의평가 (2014. 9. 3.)''' ---- * '''대학수학능력시험 (2014. 11. 13.)''' 전체적으로 어려웠다. 18번의 등가속도 운동, 20번의 돌림힘의 평형 문제가 고난도로 꼽히며, 특히 20번 돌림힘 문제는 지금까지 받침대를 점으로 준 것과 달리 면으로 주어서 학생들을 생소하게 만들었다. 2페이지에서 6번과 9번, 3페이지에서 16번이 학생들을 당황케 만든 것도 수준 상승의 주 요인이다. 6번의 용수철 저울 특성(사실 탄성력의 성질이다.)을 묻는 문제는 용수철 저울에 관련된 생소한 내용을 제대로 정리해두지 않으면 ㄷ을 풀지 못하는데, 이 용수철 저울이 개정 후 물리Ⅰ 시험(교육청 학력평가 포함)에서 최초로 등장했기에 제대로 알고 있는 학생이 드물어 문제 자체의 수준과는 별개로 정답률이 매우 낮았는데 용수철의 양쪽 끝에 20N의 물체를 매달면 용수철저울은 40N이 아니라 20N을 가리킨다. 작용 반작용으로 설명할 수 있다. 9번의 점전하가 만드는 전기장 문제는 지금껏 점전하를 2개만 둔 것과 달리 3개를 두어 학생들을 또 당황하게 했고, 16번은 사실 그냥 필터 회로 문제지만 2페이지 두 문제에서 정신을 뺏긴 채로 회로를 보면 가히 비주얼이 복잡해서 한번 더 당황하게 만들었다. 스위치를 새 개의 도선 중 하나에 연결하는 것인데 전 문제에서 멘탈이 갉아먹힌 채로 이 회로를 보면 엄청 복잡하게 보였을 것이다. 그나마 19번 유체(부력)를 쉽게 낸 걸 다행이라고 해야 할 지. 다만 1등급 컷은 45점으로 2015학년도 대수능 과탐 중에선 가장 변별력을 잘 갖췄다는 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